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누사 아사코 (문단 편집) == 사용 장비 == ||[[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23.png|width=100%]]|| ||<:> '''{{{#FACC2E 기생형 식소생명체 『새』를 꺼낸 아사코}}}'''|| > "내 『새』는.... 조금 주책이 없거든" 작중 초반부터 들고다니던 서류 가방속 내용물의 정체이자 능이 없는 아사코가 사용하는 '''무기'''다. 처음 간접적인 등장은 유우가 폭주해버린 10화로 이 당시 아사코는 "나의 『새』를 꺼내는 것은 최후의 수단이다"라고 언급하며 등장을 암시했다. 이어서 자신을 납치하려는 식인 인외종 둘을 상대로 보이지 않는 속도로 공격해 산산조각 내버렸다.[* 가방이 열리는 소리나가 나자마자 상대방이 산산조각 나며 다시 가방이 닫히는 모습으로 연출되었다.] 이후 본격적인 등장은 1부 중후반부에 해당하는 71화 끝부분이었다. 작중 묘사와 책 표지를 통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심홍색에 눈알이 박힌 부정형 생명체와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정체는 아사코 본인이 직접 포획한 기생형 식소생명체의 일종으로 피를 주어 숙주라고 착각시켜 자신을 독자적인 의지로 지키고 숙주가 적이라고 판단한 상대방을 숙주를 위해 잡아먹는다고 한다. 숙주가 의식하지 못한 방향에서 자동으로 공격을 방어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아사코의 사용법을 보면 왼손가락으로 방향을 지시하여 조작하는 방식으로 컨트롤 한것으로 보인다.[* 오른손은 본체가 들어있는 서류가방을 들고있으며 혈액으로 가동하는 식소 병기이기 때문에 링거처럼 오른손에 꽂힌채 피를 빨아드린다.] 인도학원의 교사로 위장한 마카츠히와 1대1로 싸우면서 대등만 모습을 보였지만 예상치 못한 방향에서 튀어나온 공격으로 인해 패배하게 된다. 다만 이때 상대방의 시야를 속여 가짜로 바꿔치기를 했기 때문에 찔린것은 아사코 본인이 아닌 만들어진 가짜였지만 공격을 완전히 피한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어느정도 숙주의 더미로 의태할수 있는 능력도 갖춘것이 확인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